화요일, 5월 17, 2005

 

김우철 - 자칭 검은 가방

http://www.hahnsweb.com/kr/gangster/black_valise.htm

자신은 IBM 컴퓨터 가지고 있다고 가르쳐 달라며 접근하던 자. 특별히 IBM컴퓨터임을 강조하던 자. 좌익 빨지산 남부군등의 이야기하며 본인의 반응을 살피던 자.
노길상과 정강현의 경제적 보상 제안을 본인에게 전하던 자.

죽음 협박. 2000년 중 한밤에 전화하여 만나라 오겠다고 하다가 다시 한밤중에 취소하던, 자신의 아파트에 아무도 없으니 놀라오라고 하던. 한밤에 김우철은 자신이 오던 중이나, 정확한 이유를 대지 않으며, 올수 없다며 중간에 차를 돌린다고 전화를 하곤 하였다. 김종길과 전염등의 음모 후 보상해 준다는 제안을 하던 때 이자는 남부군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본인의 반응을 얻으려 하였다.

전염이 본인에게 떠나라 하던 당시 본인 가족을 들먹이며 본인에게 본인 가족의 피와 살*을 먹겠냐 던 하수인인 최대화의 하수인. 김대중 선생님의 심부름꾼의 심부름꾼. 피와 살을 먹겠느냐 협박하면서도 자신이 더 예쁜 여자와 재혼 할 것이라 말함. 그의 말대로 다음해 재혼한 것으로 전염의 website에 기록. (이자의 옆에는 칼 전문가를 이용해서 본인을 죽이려던 자와 관계 있는 친척이라 하는 20대로 보이는 체격이 큰 자가 미소를 지으며 있었다. 이자를 한번 안트워프에서 본적이 있었다.)

2000년초 전염이 자신들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였을 때 강력한 거부를 표현한자.

이자와 친한 자가 바로 전염이 본인을 없애려다 방문자들 때문에 실패한 후 본인이 약물에서 깨어날 때 눈앞에 처음 나타난 자이다. 본인을 안트워프에서 큰것만 한다는 칼잡이등을 이용하여 살해하려 하였을 때도 많은 사람들중 나타났다.

Comments:
2006.08.05 이 "검은 가방"이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사상을 따를것을 후일 제안한 전염이 본인에게 말한 "앤트워프와 부르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이아몬드 밀수 범죄 조직의 일원"이다. 이 조직은 살인과 정치 사상 조작음모 등에 동원되었다. 정강현 노길상 전염등 김대중 대통령의 차관급 대사 최대화 대사 (반기문 차관 시절)의 조직원과 함께 "죽음을 위한 일"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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